▹ 는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96개
- 풀써는소리 : (1)경상북도 등지에서, 풀을 작두로 썰면서 부르는 민요. 풀을 작두에 먹이는 사람이 앞소리, 작두질하는 사람이 뒷소리를 한다.
- 자루없는잎 : (1)잎자루가 없는 잎. 냉이, 엉겅퀴의 잎 따위가 있다.
- 도는 기준틀 : (1)관성계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회전하는 비관성계. 일상적인 예로는 지구의 표면 따위가 있으며 가상의 힘인 원심력, 코리올리 힘 따위가 작용한다.
- 반가는털양 : (1)굵기가 25.1~37마이크로미터(㎛)인 털을 내는 품종의 양. 뿔이 없고 목에 주름살이 없다. 체질이 강하여 어느 지형에나 잘 적응하며 몸무게도 무겁다.
- 잎뚫는나비 : (1)잎줄밤나빗과의 해충. 머리와 앞날개는 흰색이고 앞날개 끝에 검은 무늬가 있다. 애벌레 시기에 호두나무, 가래나무 따위의 잎 속에 들어가 잎을 갉아 먹는다.
- 모멀는젱이 : (1)‘메밀나깨’의 방언
- 나는다람쥐 : (1)다람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20cm이고 옆구리에 비막을 가지고 있다. 등은 회색 또는 갈색, 배는 흰색이다. 야행성으로 나무에서 나무로 날아다니며 나는 거리는 8미터 정도이다. 곤충, 나무열매 따위를 먹는다. 인도 북부, 시베리아에서 한국, 일본 등지에 걸친 산지의 산림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하늘다람쥐’이다.
- 가는끈적살 : (1)끈적살과의 해조(海藻). 높이는 10~15cm이며, 몸은 가는 원기둥 모양이다. 각 방향으로 많은 가지를 내는데 가지는 약간 어긋나며, 작은 가지는 중심부가 매우 가늘고 가지 끝도 점점 가늘어진다. 간조선 부근의 바위 위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끄는전동기 : (1)‘견인 전동기’의 북한어.
- 땀 흘리는 돌 : (1)1997년에 김선미가 안무하여 발표한 작품. 무기체인 돌과 유기체인 인간의 교감을 표현하였다.
- 실없는유카 : (1)용설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피침 모양으로 뒤로 말리는 특성이 있다. 여름에 황백색 꽃이 밑을 향하여 피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미국 남부가 원산지이다.
- 언치 뜯는 말 : (1)자기 언치를 뜯으면 장차 자기 등이 시리게 된다는 뜻으로, 친척이나 동기를 해치는 것은 결국 자기를 해치는 것과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제 언치 뜯는 말이라’
- 말뚝 박는 배 : (1)갑판 위에 세운 회전식 망루에 말뚝 박는 기계를 설치한 배.
- 자르는 벌목 : (1)그루터기를 남기면서 뿌리 위쪽에서 입목을 자르는 벌목.
- 결맞는 파동 : (1)시간이나 공간에 대한 위상차가 같아서 간섭이 일어날 수 있는 파동들의 모임.
- 가는금불초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버들잎 모양이다. 6~8월에 노란 꽃이 방상(房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꽃은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도랑 근처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가는할미꽃 : (1)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30cm이며, 잎은 다섯 개이고 2~5갈래로 갈라져 있다. 4~5월에 종 모양의 꽃이 피고 뿌리는 이질, 학질, 신경통 따위에 약재로 쓴다.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제주에 분포한다.
- 나는망둑어 : (1)‘말뚝망둑어’의 방언
- 잘녹는합금 : (1)‘이융 합금’의 북한어.
- 가재는 게 편 : (1)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검둥개는 돼지 편’ ‘검정개는 돼지 편’ ‘검정개 한패[한편]’ ‘솔개는 매 편(이라고)’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 꽃피는 순서 : (1)다발로 형성되어 있는 꽃에서 개개의 꽃이 피는 순서.
- 가는 털 항원 : (1)그람 음성균에 있는 가는 털 같은 부속 기관과 관련된 항원.
- 기름빠는량 : (1)‘흡유량’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기름 빠는 양’이다.
- 가는 가락증 : (1)비정상적으로 가늘고 긴 손가락이나 발가락을 지니고 있는 병.
- 김매는기계 : (1)‘제초기’의 북한어.
- 제 밑 핥는 개 : (1)자기가 한 짓이 더럽고 추잡한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금타는낭 : (1)‘백일홍’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금타는낭’으로도 적는다.
- 가는개수염 : (1)곡정초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8~2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7~8월에 황백색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나 논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강원,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낯씻는비누 : (1)‘세숫비누’의 방언
- 가는장구채 : (1)석죽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온몸에 잔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흰색 또는 황백색 꽃이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비어 있는 들 : (1)2003년 김현자가 안무하고 발표한 작품. 가을 숲, 가을비, 국화꽃, 빈 들을 가득 채운 갈대와 철새 무리 등 다양한 가을 이미지를 춤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 씨 없는 과실 : (1)과실에 종자가 없는 것. 단위 결과성이 강한 과수와 과채류에서 씨 없는 과실이 생기기 쉽다.
- 가는개여뀌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붉은색이 도는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痩果)를 맺는다. 물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기ㆍ강원ㆍ경북ㆍ경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는문절이 : (1)‘말뚝망둑어’의 방언
- 멕이는소리 : (1)민요를 부를 때 한 사람이 앞서 부르는 소리. ⇒규범 표기는 ‘메기는소리’이다.
- 가는대나물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대나물과 비슷하나, 7~9월에 자줏빛이 도는 흰색 꽃이 가지 끝에 핀다. 함경 등지에 분포한다.
- 초기 끓는점 : (1)증류시켜 생성된 원유의 첫 방울 온도.
- 섞이는 액체 : (1)극성이 비슷하여 완전히 혼합되는 두 가지 이상의 액체. 섞인 후에는 균일한 용액이 되기 때문에 층이 나뉘지 않는다.
- 가는잎잔대 : (1)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거나 돌려난다. 7~9월에 자주색 종 모양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뿌리는 식용한다. 한라산, 백두산 등지의 고산 지대에 분포한다.
- 가는꽃장대 : (1)‘가는장대’의 북한어.
- 잠자는 미녀 : (1)아직 기업 인수 대상은 아니지만 앞으로 아주 유망한 인수 대상으로 잠재적 가치가 있는 기업.
- 밑지는 장사 : (1)아무런 이득이 없이 손해 보는 행위를 하는 것을 이르는 말.
- 어는점 내림 : (1)액체에 다른 물질, 곧 용질이 용해되면 액체의 어는점이 내려가는 현상. 어는점이 내려가는 정도는 묽은 용액에서는 용질의 종류에 관계없이 용질의 몰수(mole數)에 비례한다.
- 밸따는기계 : (1)‘할복기’의 북한어.
- 끓는 물 수능 : (2)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너무 어렵게 출제된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하는 수 없이 : (1)어쩔 방법이나 도리 없이.
- 행하는 급부 : (1)물건의 인도 이외에 채무자의 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채무.
- 는질러 차기 : (1)택견에서, 시간 차이를 두고 발로 공격하는 기술. 발을 들어서 상대편의 일차 공격을 차단한 후, 그 틈을 노려 앞차기로 공격한다. 상대편을 가까이에 두고 공격한다.
- 삼포 가는 길 : (1)황석영의 단편 소설.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지니는 강한 생명력을 긍정적으로 형상화하였다.
- 북 없는 직기 : (1)북이 없이 공기의 힘이나 북을 대신할 다른 장치를 이용하여 씨실을 넣어 주어 천을 짜는 기계.
- 꼬임 없는 군 : (1)군이 유한 위수를 가지는 원소가 항등원밖에 가지지 않는 군.
- 꽁지 없는 소 : (1)중요한 것을 빼앗긴 것같이 그 꼴이 보잘것없고 힘도 쓰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뿔 빠진 암소 (같다)’
- 성문여는굿 : (1)호남 풍물놀이에서, 상쇠가 문잡는굿의 두 줄로 된 대형에서 한 사람씩 차례로 영기를 돌아 모두 데리고 나오는 놀이.
- 먹는 피임제 : (1)수정 또는 임신을 방지하기 위하여 먹는 약. 여성 호르몬 또는 황체 호르몬으로 만들어진다.
- 떠오르는 별 : (1)어떤 분야에 새로이 등장하여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하는 주체 : (1)언표의 실제적인 생산자를 가리키는 언어학의 개념. 담론의 주인이면서도 담론에 외재적인, 구체적, 경험적 존재로서의 ‘언표 생산자’를 가리킨다.
- 경험하는 나 : (1)소설에서, 서술하는 ‘나’나 이야기하는 ‘나’와 구별되는, 등장인물로서의 ‘나’.
- 멱따는 소리 : (1)듣기 싫게 꽥꽥 지르는 소리.
- 시집가는 날 : (1)오영진이 지은 희곡. <맹 진사 댁 경사>를 시나리오로 각색한 작품으로 <맹 진사 댁 경사>와 사건과 주제가 일치한다.
- 딸 없는 사위 : (1)실상이 없으면 거기에 딸린 것은 귀할 것이 없다는 말. (2)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불 없는[꺼진] 화로 딸 없는[죽은] 사위’ ‘딸 죽은 사위 불 꺼진 화로’
- 는정거리다 : (1)물체가 자꾸 힘없이 축 처지거나 물러지다. ⇒규범 표기는 ‘는적거리다’이다.
- 그랑께로는 : (1)‘그러니까’의 방언
- 밭 밟는 노래 : (1)제주도의 민요. 농부들이 밭에 씨를 뿌린 다음, 마소와 함께 밭이랑을 밟으며 부르는 노동요이다.
- 청없는모음 : (1)무성(無聲) 자음 사이에서 무성음으로 된 모음. 국어의 ‘마시다’의 ‘시’에서 ‘ㅣ’, ‘미치다’의 ‘치’에서 ‘ㅣ’ 따위가 있다.
- 일하는 복지 : (1)과거의 절대 복지 국가 모형에서 중시했던 무조건적 시혜적 복지 정책과는 달리, 사회 복지를 일자리와 연계하여 수행하고자 하는 새로운 복지 정책.
- 꼭지없는잎 : (1)‘무병엽’의 북한어.
- 말 없는 다수 : (1)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인 면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변화를 싫어하는 특성이 있는 중산층을 이르는 말.
- 벌레쫓는약 : (1)‘기피제’의 북한어.
- 노젓는소리 : (1)노를 저을 때 부르는 노래. 노를 젓는 동작에 맞추어 중중모리장단이나 자진모리장단으로 부른다.
- 젖 짜는 기구 : (1)산모의 젖이 불어 팽팽할 경우에 젖이 나오도록 젖을 짜내는 기구.
- 갈꺾는소리 : (1)충청북도 음성 지방에서 나무꾼들이 부르던 민요의 하나. 땔감으로 쓸 나무를 지게에 지고 돌아오며 부르던 노래이다.
- 가는잎향유 : (1)꿀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선 모양이다. 9~10월에 원줄기와 가지 끝에 사각형의 붉은색 꽃이 뭉쳐 핀다. 속리산과 문경 새재의 바위틈에 분포한다.
- 가는귀먹기 : (1)‘난청’의 북한어.
- 가는 귀걸이 : (1)금ㆍ은ㆍ금동으로 만든, 굵기가 얇은 귀걸이.
- 목 없는 자궁 : (1)자궁목이 없는 기형적 자궁.
- 기준 녹는점 : (1)대기압 1기압에서 고체의 녹는점.
- 청있는소리 : (1)‘유성음’의 북한어.
- 넘어가는비 : (1)‘소나기’의 방언
- 틀 없는 회화 : (1)지지대가 없는 그림. 일반적인 캔버스 그림과는 달리 재료를 조각조각 잇거나 단단하게 결합하여 만들기도 하며, 벽에 압정으로 고정하거나 천장에 매달거나 부착물에 걸어 놓기도 한다.
- 이름없는뼈 : (1)‘볼기뼈’의 북한어.
- 목 없는 폴립 : (1)줄기 없이 점막 표면에 직접 붙어 있는 폴립. 편평하고, 비교적 넓은 바닥면을 가진다.
- 모밀는젱이 : (1)‘메밀나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모는젱이’로도 적는다.
- 먹는 물 원수 : (1)먹는 샘물 따위의 기준, 규격, 표시 기준에 따라 먹는 물, 샘물, 염 지하수 등 먹는 물 공동 시설의 수질 기준에 적합한 자연에서 공급하는 물. 강수량의 변화, 계절과 기온의 변동, 취수 전후 주변 상황의 변화 등 자연적, 인공적 상황의 변화에도 수질과 수량의 안정성을 항시 유지하는 자연 상태의 물이다.
- 배끄는소리 : (1)충청북도 남한강에서, 뱃사공들이 부르는 노래. 급류를 만나 노를 저을 수 없을 때 강가에서 밧줄을 매달아 배를 끌면서 부르는데, 자진모리장단에 앞소리와 뒷소리로 이루어진다.
- 지나는 말로 : (1)무심히 다른 말을 하는 결에.
- 모르는마디 : (1)‘미지항’의 북한어.
- 힘없는 동공 : (1)빛에 대한 동공의 반사가 느린 상태. 부신 기능 저하증에서 나타난다.
- 시녕오는날 : (1)‘직날’의 방언
- 가는포아풀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포아풀보다 좀 가늘며 표면에 털이 있다. 꽃은 연한 녹색이고 가지가 옆으로 퍼지면서 난다.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목 있는 폴립 : (1)가늘고 긴 줄기나 자루에 의하여 점막 표면에 붙어 있는 형태의 폴립.
- 가는짝지말 : (1)‘노루뿔그물바탕말’의 북한어.
- 낭 깨는 소리 : (1)제주도에서 남자들이 장작을 패며 부르는 노동요.
- 가는 선 골절 : (1)방사선 필름에 가는 선으로 나타나는 뼈의 작은 골절. 뼈 전체가 완전히 골절된 것은 아니며, 뼈의 배열이 그대로 남아 있다. 피로에 의한 가는 선 골절은 뚜렷한 손상과 외상 없이도 일어날 수 있다.
- 꽃없는식물 : (1)‘은화식물’의 북한어.
- 청없는소리 : (1)‘무성음’의 북한어.
- 결맞는 산란 : (1)물질에 입사한 빛과 산란된 빛의 파장이 같은 산란 현상. 물질에 입사한 빛이 물질을 구성하는 원자에 완전히 흡수되었다가 다시 방출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 벼베는 소리 : (1)노동요의 하나로, 수확기에 벼를 베면서 부르는 소리.
- 서 있는 파동 : (1)파형(波形)이 매질을 통하여 더 진행하지 못하고 일정한 곳에 머물러 진동하는 파동. 진행파와 반사 파동이 서로 겹쳐 간섭하게 되는 경우에 일어난다. 양 끝을 고정한 활시위의 진동 따위이다.
- 가는동자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진한 붉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강원도의 산간 지역과 백두산 등지에 분포한다.
- 그렇지마는 : (1)‘그렇지만’의 본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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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으로 시작하는 단어 (124개)
: 는, 는가, 는감, 는강, 는개, 는개비, 는걸, 는고, 는곱, 는공, 는과니, 는교, 는구나, 는구려, 는구료, 는구마, 는구만, 는구매, 는구먼, 는구면, 는군, 는궈니, 는기, 는다, 는다고, 는다기, 는다꼬, 는다나, 는다냐, 는다네 ...
•
는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는을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9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